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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빵바라 작성일20-06-26 10:35 조회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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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노컷뉴스 박정환 기자

노컷뉴스
지난 24일 경찰에 따르면 박 대표는 전날 오후 9시께 서울 송파구에 있는 본인 주거지에 모 방송사 취재진이 찾아온 것을 보고, 항의하며 주먹질을 하고 복도에 있던 벽돌을 던지며 폭행했다. (사진=SBS 8뉴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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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26일 대북전단 살포 활동을 벌인 탈북민단체 '자유북한운동연합' 박상학 대표의 집과 사무실 압수수색에 나섰다.

경찰에 따르면 서울지방경찰청 보안수사대는 이날 오전 서울 송파구에 있는 박 대표의 집과 사무실 압수수색을 위해 경찰을 보냈다.

다만 경찰은 박 대표가 문을 잠근 채 압수수색에 협조하지 않고 있어 일단 집 앞에서 대기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자유북한운동연합은 정부의 금지 방침에도 불구하고 지난 22일 밤 대북전단을 기습 살포했다.

앞서 통일부는 이 단체를 남북교류협력법 위반으로 고발했고, 서울청 보안수사대에서 수사를 진행해왔다.
‘경영권 부정 승계 의혹’과 관련해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을 재판에 넘기는 게 타당한지 외부 전문가들이 판단하는 대검찰청 수사심의위원회가 26일 열린다.

심의위는 이날 오전 10시30분 서울 서초동 대검찰청청사에서 이 부회장 기소 여부를 다룰 현안위원회를 비공개로 연다. 현안위는 오후 5시50분까지 진행될 예정이지만, 의견 진술과 질의응답 이 길어질 경우 더 늦어질 수 있다.

현안위가 열리면 우선 위원장인 양창수(68·6기) 전 대법관의 회피 안건을 논의하고, 위원장 직무대행을 정하게 된다. 앞서 양 위원장은 지난 16일 이번 사건 관련 피의자 중 한 명인 최지성 옛 삼성 미전실장(부회장)과 친분이 있어 위원장 직무를 회피하겠다고 밝혔다.

위원장 직무대행은 심의기일에 나온 위원 15명 중 호선으로 정하고, 각계 비검찰 전문가로 구성된 위원 14명이 논의에 참여한다. 이들은 검찰 측과 삼성 측이 각각 50쪽씩 제출한 의견서를 검토한 뒤, 의견 진술을 듣는다.

대검은 지난 18일 법조계와 학계, 언론계, 시민단체, 문화·예술계 등 각계 전문가 150∼250명 중 추첨을 통해 분야별로 3∼4명씩 15명의 현안위원을 선정한 바 있다. 위원들은 양측을 상대로 한 질의와 내부 토론 절차를 거쳐 오후 늦게 최종 결정을 내릴 것으로 보인다.

심의위의 의견은 주임검사에게 권고적 효력만 갖는다. 양측은 방대한 내용의 사안에 대해 위원들이 명확히 이해할 수 있도록 프레젠테이션(PT) 방식 등을 준비한 것으로 전해졌다.

검찰은 주임검사인 서울중앙지검 경제범죄형사부의 이복현(48·사법연수원 32기) 부장검사와 이 부회장 대면조사를 담당한 최재훈(45·35기) 부부장 검사, 의정부지검의 김영철(47·33기) 부장검사 등 3∼4명이 참석한다.

이 부회장 측은 김기동(56·21기) 전 부산지검장과 이동열(54·22기) 전 서울서부지검장 등 이른바 ‘특수통’ 검사 출신 변호인들이 나선다.

또 이 부회장과 함께 수사심의위 소집을 신청한 김종중 옛 삼성 미래전략실 전략팀장(사장)과 삼성물산 측 변호인들도 참석한다. 이 부회장을 비롯해 당사자들은 참석하지 않는다.

현안위의 의견이 일치하지 않을 때는 출석위원 과반수 찬성으로 의결한다. 다만 14명 중 찬성 7명, 반대 7명으로 찬반 동수가 될 경우, 기소 여부에 대한 판단을 내리지 않는다.

검찰은 그간 수사로 확보한 물증과 관련자 진술 등으로 반박할 전망이다. 특히 법원도 영장 기각 사유에서 ‘재판 과정의 충분한 공방과 심리’를 언급한 점을 들어 기소 필요성을 인정했다는 취지의 주장을 펼 가능성이 있다.

삼성 측은 이 부회장이 삼성바이오로직스 회계처리·삼성물산 합병 관련 의혹에 대해 보고받거나 지시한 바 없다는 입장이다. 이에 따라 기소는 무리라는 주장을 밀어붙일 것으로 보인다.
25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KBO리그 롯데와 KIA의 경기가 열린다. 장맛비로 인해 경기장에 방수포가 깔려있다. 더블헤더 첫 경기는 우천으로 취소됐다. 부산=송정헌 기자 songs@sportschosun.com/2020.06.25/
[수원=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장마철에 접어든 KBO리그의 화두는 '더블헤더'다.

24일 잠실(키움-LG), 인천(두산-SK), 수원(NC-KT), 부산(KIA-롯데) 경기가 비로 열리지 못했다. 이 경기들은 이튿날인 25일 더블헤더로 편성됐다. 하지만 장마전선 북상으로 지역마다 비가 이어질 것이란 예보에 각 팀들은 하늘만 쳐다볼 수밖에 없었다.

경기 도중 비가 내려 가다서다를 반복하면 낭패 중의 낭패다. 긴 경기 시간으로 인한 피로 누적, 불펜 운영 등 모든 구성이 바뀔 수밖에 없기 때문. 더블헤더 일정인 만큼, 이어질 경기를 고려하면 비가 그치기를 마냥 기다릴 수도 없는 노릇이다.

KBO는 올 시즌 더블헤더를 비롯해 서스펜디드 제도를 도입한 바 있다. 5회 이전 날씨로 인해 경기 속행이 어려울 경우, 서스펜디드 게임으로 선언한 뒤 추후 경기를 재개하는 것. 13일 대전 두산-한화전이 경기 중 내린 비로 서스펜디드 선언돼 이튿날 3회초부터 속개된 바 있다.

그렇다면 과연 더블헤더에서도 서스펜디드 게임이 가능할까.

더블헤더 1차전 취소시 서스펜디드 게임 적용 대신 노게임 처리된다. 1차전을 서스펜디드 선언한다고 해도 2차전 일정이 기다리고 있고, 추후 재편성해 속개하기도 애매하기 때문이다. 1차전이 취소될 경우, 2차전에서도 서스펜디드 게임 적용은 불가능 하다. KBO는 서스펜디드 게임 또는 더블헤더 1차전이 취소되고, 두 번째 경기도 날씨로 중단될 경우, 두 경기 모두 노게임 처리한 뒤 추후 일정을 편성하도록 했다.

KBO는 더블헤더, 서스펜디드 게임 제도 도입과 함께 월요일 일정 추가 계획도 세워놓았다. 주말 3연전 도중 취소 경기가 발생하면 월요일로 일정을 하루 미뤄 치를 수 있게 했다. 때문에 주말 더블헤더 경기의 경우, 취소가 되더라도 월요일 일정을 생각해 볼 수 있다.

하지만 주말 더블헤더-서스펜디드 게임의 월요일 일정 포함은 다소 복잡한 셈을 거쳐야 한다. 더블헤더 1차전 내지 서스펜디드 게임이 취소되고 2차전만 열릴 시, 앞 경기 일정은 노게임 선언 후 추후 더블헤더로 편성되지만 월요일 일정엔 포함되지 않는다. 더블헤더 1차전이나 서스펜디드 게임이 열린 뒤 2차전 일정이 취소된 경우에도, 2차전은 월요일 편성 대신 추후 더블헤더로 재편성된다. 1차전이 취소되고 2차전이 경기 중 중단되면 두 경기 모두 노게임 선언돼 추후 편성된다. 다만 두 경기가 모두 취소되면 1차전은 추후 배정하더라도 2차전은 월요일에 경기를 진행할 수 있도록 했다.

25일 사직 KIA-롯데 간 더블헤더 경기는 1, 2차전 모두 비로 취소됐다. 잠실, 인천, 수원 세 경기는 예정된 더블헤더 일정을 소화했다.
[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26일(한국시간) 맨체스터시티와 첼시의 경기로 리버풀의 우승이 확정되자 프리미어리그 중계방송사 스카이스포츠는 위르겐 클롭 리버풀 감독과 영상 통화를 연결했다.

클롭 감독은 평소 입는 트레이닝복이 아닌 리버풀 저지 차림에 리버풀 모자를 썼다. 마치 중년의 리버풀 팬 차림이었다.

클롭 감독의 얼굴은 벌게져 있었다. 우승 소감을 묻는 말에 즉각 답변이 나오지 않았다.

흐르는 눈물을 두 손으로 닦아 내고서야 클롭 감독은 입을 뗐다.

"믿을 수 없다. 가능하리라 생각했던 것 이상이다. 리버풀과 챔피언이 됐다니 뭐라고 말할 수 없는 일"이라며 함께 연결된 리버풀 전설 케니 달글리시를 향해 "당신이 우리를 얼마나 지지했는지 알고 있다. 당신에게 우승을 바친다"고 전했다.

이어 "스티브 제라드와 리버풀 모두에게 모두에게도 이 영광을 돌린다"고 덧붙였다.

제라드와 달글리시는 리버풀을 대표하는 프랜차이즈 스타. 달글리시는 선수 겸 감독으로 1989-20시즌 리버풀의 1부리그 마지막 우승을 경험했다. 반면 제라드는 리버풀 1군 팀에서 뛴 17시즌 동안 리그 우승 경력이 없다.

클롭 감독은 팬들을 향한 당부의 말도 잊지 않았다.

"모이지 말고 집에서 축하해 달라"며 "나와 같이 리버풀 유니폼을 입고 모자를 쓰자. 우린 함께 하고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리버풀은 이날 맨체스터시티가 첼시에 1-2로 지면서 승점 86점으로 7경기를 남겨두고 프리미어리그 우승을 조기에 확정지었다.파워볼사이트

30년 만에 잉글랜드 프로축구 1부리그 정상이자 프리미어리그 출범 이후엔 첫 우승이다.

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경주=뉴스1) 최창호 기자 = 동국대 경주병원은 26일 제8차 급성기뇌졸중적정성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인 1등급을 받았다.

평가는 2018년 7~12월 응급실을 통해 입원한 급성기뇌졸중 환자를 진료한 종합병원급 이상 248개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평가는 전문인력 구성, 장애발생율 최소화를 위한 정맥내 혈전용해제 투여율 및 조기재활, 합병증 예방을 위한 연하장애 선별검사 실시율 등 9개 지표로 진행된다.

이동석 병원장은 "중증응급질환을 전문적으로 치료할 수 있는 의료진과 진료시스템으로 환자들에게 최상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광주=연합뉴스) 전승현 기자 = 광주 삼정초등학교 학교 통폐합 찬반투표가 27일 실시된다.

광주시교육청 주관으로 실시되는 찬반투표는 삼정초 학부모 52명이 유권자다.

투표 결과, 학부모 과반이 찬성하면 통폐합이 결정된다.

시 교육청은 소규모 학교인 삼정초(학생 65명)를 폐교하고, 삼정초 학생들을 인근 두암초(439명)와 율곡초(352명)에 배치하려고 한다.

시 교육청 관계자는 26일 "통폐합이 결정되면 신입생을 2021년부터 통학구역 조정으로 받지 않지만, 학부모·재학생 의견을 고려해 현재 1∼6학년 학생들이 졸업할 때까지는 분산 배치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시 교육청은 삼정초 4∼6학년 35명의 의견을 수렴해 통폐합 후 학교 운영에 반영하기로 했다.

북구청은 삼정초가 폐교되면 그 자리에 국비 50억원, 구비 42억원, 시비 40억원 등 132억원을 들여 지하 1층, 지상 2층, 연면적 4천㎡ 규모의 복합체육센터를 건립할 계획이다.

삼정초 통폐합이 결정되면 향후 소규모 학교들의 통폐합 추진에 탄력을 받을지 주목된다.

갈수록 학령인구가 줄어들어 학생 수가 감소하는 학교들이 늘어나 통폐합에 대한 요구가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교육단체·학부모들 사이에 찬반 대립이 심각해 3선을 한 장휘국 교육감 임기 내 통폐합에 대한 가시적 결과물이 나올지는 미지수다.

앞서 시 교육청은 지난해 광주 서구와 함께 상무중·치평중 통폐합을 추진했다가 학부모 투표 끝에 계획을 취소했다.
[스포츠경향]

‘편의점 샛별이’. SBS 제공

‘편의점 샛별이’ 지창욱 김유정이 영화 ‘펄프 픽션’의 커플 댄스 명장면을 재현한다.

SBS 금토드라마 ‘편의점 샛별이’(연출 이명우/ 극본 손근주/ 제작 태원엔터테인먼트)가 ‘코믹 맛집’ 탄생을 알리며, 더운 여름밤 안방극장을 시원한 웃음으로 물들이고 있다. 그중에서도 허당 점장 최대현(지창욱 분)과 똘끼 알바생 정샛별(김유정 분)의 환상 케미는 시청자들을 미소 짓게 만들며,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특히 지난 2회 엔딩 최대현과 정샛별의 ‘랜선 커플 댄스’는 방송 후 많은 화제를 모았다. CCTV 영상에 담긴 서로의 모습 보며 춤을 추는 최대현, 정샛별의 모습이 알콩달콩 설렘을 자아낸 것. 아무도 없는 편의점 안에서 막춤을 추는 최대현과 그를 따라 추는 정샛별의 모습이 귀엽고 사랑스러웠다는 반응이다.

이런 가운데 ‘편의점 샛별이’ 제작진은 6월 26일(금) 3회 방송을 앞두고, 최대현과 정샛별의 또 한 번의 춤파티를 예고해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이번에는 영화 ‘펄프 픽션’의 커플 댄스 패러디를 예고, 안방극장을 들썩이게 만들 전망이다.

공개된 사진 속 지창욱과 김유정은 비주얼까지 ‘펄프 픽션’의 존 트라볼타와 우만 서먼으로 완벽하게 변신한 모습이다. 두 사람은 손가락으로 브이(V)를 한 채 영화 속 포인트 안무를 소화하는가 하면, 서로의 눈을 바라보며 둠칫 둠칫 춤을 추는 등 흥을 폭발시키고 있다. 또 무아지경 댄스에 빠진 이들의 모습, 그리고 이들이 춤을 추는 배경이 편의점이라는 것이 웃음을 유발한다.

이 장면을 위해 지창욱과 김유정은 댄스 스쿨에서 포인트 안무를 배우는 등 남다른 열정을 보였다는 제작진의 전언이다. 촬영 전 긴장을 감추지 못하던 두 배우는 촬영이 시작되자 댄스 본능을 꺼내며 현장을 흥으로 물들였다고. 숨겨왔던 끼를 분출한 두 배우의 열연과 함께, ‘펄프 픽션’ 커플 댄스 장면은 과연 어떻게 새롭게 탄생했을지, 3회 방송이 더 기대되고 기다려진다.

지창욱 김유정의 환상적인 커플 댄스가 예고된 SBS 금토드라마 ‘편의점 샛별이’ 3회는 6월 26일 금요일 밤 10시 방송된다.
[OSEN=하수정 기자] 개그우먼 박나래가 배구선수 김연경과 찐 케미를 통해 대유잼을 선사했다.

지난 25일 방송된 Olive ‘밥블레스유2’에서 박나래는 송은이, 김숙, 장도연과 함께 최근 한국 무대로 복귀한 배구선수 김연경을 인생 언니로 만나 수원 통리단길에서 맛있는 한 끼를 함께 했다.

오프닝에서 박나래는 김연경과 함께 MBC ‘나 혼자 산다’에 함께 출연했던 것을 언급하며 “인생 언니와 피구를 했었다. 살인 피구였다. 진짜 피 볼 뻔했다. 공이 날아가는데 정말 대포처럼 날아갔다”고 말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또한 연봉 샐러리캡과 관련해 후배들을 위해 연봉을 자진 삭감한 김연경을 치켜세우며 “쉽지 않은 결정을 했다. 우린 택시비라도 더 챙겨달라고 한다”고 덧붙여 웃음 폭탄을 터뜨렸다.파워볼

이날 회사 선배 때문에 스트레스 받고 있는 사연을 소개한 박나래는 “개그계도 기강이 세다. 지금은 많이 좋아진 거다”라며 라떼 토크를 시작했다. 이어 “예전엔 선배들이 밥을 시키면 후배들이 세팅을 했다. 후배 하나가 새로 들어와 음식을 세팅하는데 탕수육을 까더니 자연스럽게 먼저 먹었다”라며, “그걸 선배들이 보고 있다 서로 눈이 마주쳤는데 후배가 너무 놀라 탕수육을 엎었다. 그 뒤로는 그 문화가 사라졌다”고 밝혀 포복절도를 안겼다.

또한 내기를 좋아하는 남편 때문에 고민하는 사연자에겐 “친한 개그우먼들끼리 강릉에 놀러 갔는데 세 명이서 8시간 동안 고스톱만 쳤다”면서, “점당 10원 내기를 했는데, 셋 다 처음 쳐보니까 30원만 따도 스톱을 외쳤다. 결국 8시간 동안 300원 가지고 고스톱을 쳤다. 허리만 아팠다”라며 판돈 줄이기를 제안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처럼 박나래는 인생 언니 김연경과 찐 케미를 뽐내며 방송을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이끄는가 하면 사연 소개 때마다 웃음 가득한 개그계 비하인드 스토리를 밝혀 목요일 밤 안방극장을 행복한 웃음으로 가득 채웠다.

한편, 지난해 연예대상 수상에 이어 지난 5일 제56회 백상예술대상에서도 예능상을 거머쥐며 최고의 개그우먼임을 입증한 박나래는 Olive '밥블레스유2‘를 비롯해 MBC ‘구해줘 홈즈’ '나 혼자 산다' tvN ‘코미디빅리그’ '도레미마켓‘ 등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서 종횡무진 활약 중이다.
LG 윌슨이 25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0 KBO리그 LG와 키움의 경기에 선발 등판해 힘차게 공을 던지고 있다. 잠실 | 박진업기자
[잠실=스포츠서울 이지은기자] 2020시즌 ‘에이스’ 타일러 윌슨(31·LG)의 구속이 올라오지 않는 이유는 무엇일까.

지난 25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키움과의 더블헤더 1차전은 LG에 중요한 승부처였다. 지난 19일 두산전을 시작으로 4연패에 빠지면서 이 경기까지 패한다면 시즌 최다연패에 빠질 위기를 맞았다. 더블헤더의 특성상 1차전 단추를 잘 끼우지 못한다면 연쇄적으로 2차전 운용 폭이 줄어들어 싹쓸이패를 당하기도 쉽다. 기선 제압과 분위기 반전을 동시에 잡아야 하는 중요한 일전, LG가 선택한 선발 카드는 ‘1선발’ 윌슨이었다.

그러나 기대했던 시나리오와는 다르게 흘러갔다. 2회까지 삼자범퇴 이닝으로 순항하는 듯했지만, 3회부터 난타를 당하면서 4회까지 7안타 3사사구를 한꺼번에 기록했다. 2이닝 내내 초구 스트라이크를 잡지 못하면서 불리하게 볼카운트 싸움을 전개했다. 3회 김하성에게 내준 스리런포가 이날의 결승타였는데, 2B1S 상황에서 던진 144㎞ 몸쪽 포심 패스트볼을 공략당했다. 지난해까지 140㎞ 후반대의 평균 구속이 나왔던 구종임을 고려하면 투구 내용이 심상치 않다. 이날 윌슨의 최고 구속은 145㎞에 그쳤다.

속구가 잘 통하지 않자 4회에는 변화구를 늘리는 모습이었다. 그러나 커브, 체인지업이 제대로 꺾이지 않아 대부분 스트라이크존을 크게 벗어났다. 7번 김혜성부터 1번 서건창까지 4연속 안타를 맞았던 결정구는 주무기인 투심 패스트볼이었다. 이날 101구를 던진 윌슨의 포심 구사비율은 21.7%(22구)밖에 되지 않았다. 투심(39구)과 슬라이더(35구)를 많이 던졌고 체인지업(5구)을 살짝 섞었다.

경기 전까지 윌슨의 시즌 성적표는 3승2패 평균자책점 4.18이었다. 지난 2년의 퍼포먼스와 비교하면 다소 안정감이 떨어지는 건 사실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2주간 자가격리를 하는 등 개막 직전 준비 과정이 꼬인 탓이 컸다. KBO리그 3년 차를 맞이해 구위보다는 구종으로 승부하는 게 아니냐는 시선도 있었지만, 윌슨이 스스로 이를 부정하고 코로나19 영향이라고 인정했다.

그러나 개막 후 2달이 돼가는 시점에서까지 페이스가 예년보다 더디게 올라오고 있다. 이날 윌슨은 결국 시즌 3번째 패전이 됐고, 올해 2차례 더블헤더에서 전승을 달리던 LG는 2-5 패배를 당하며 연패 기록을 5경기까지 늘렸다.

[스타뉴스 김우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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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 /사진=뉴스1
토트넘이 김민재(24·베이징 궈안)에게 관심 있는 이유 중 하나로 영국 언론이 '몸값이 저렴한 점'을 꼽았다.

영국 매체 텔레그래프는 26일(한국시간) "토트넘이 한국에서 '괴물'이라는 별명의 센터백 수비수 김민재에게 관심이 있다(Spurs interested in Kim Min-Jae, South Korea's 'monster' centre back)"고 보도했다.

김민재의 유럽 진출이 점점 가시화되고 있는 양상이다. 그가 뛰고 있는 중국 언론은 물론, 유럽 언론까지 김민재의 이적설을 다루고 있다. 지난 21일에는 영국 언론 미러가 "토트넘이 김민재 영입에 나섰다. 한국 대표팀 동료 손흥민(28·토트넘)을 통해 김민재를 설득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텔레그래프는 "김민재가 한국의 한 방송에서 소속 팀 베이징 궈안 팀 동료들과 코치진에 대해 비판적인 발언을 해 팀과 소통이 막혀 있는 상태"라고 설명했다.

이어 "토트넘은 시즌 후 얀 베르통헨(33)이 떠날 수비진을 강화하기 위해 1350만 파운드(한화 약 202억원)에 달하는 몸값 지불 싸움에서 앞서 있다"고 평가한 뒤 "무리뉴(57) 감독은 디에고 카를로스(27·세비야)를 원하고 있다. 그러나 세비야가 3500만파운드(524억원)의 이적료를 원해 성사되기 어려워 보인다"고 전망했다.

'짠돌이'로 알려진 다니엘 레비(58) 토트넘 회장이 과연 얼마나 돈을 풀 수 있을 지 관심사다. 매체는 일단 이에 대해 부정적으로 바라보면서, 그게 곧 김민재 레비의 레이더 망에 포착될 수 있는 이유라고 분석했다.동행복권파워볼

매체는 "레비 회장은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향후 재정적인 악화를 경고한 바 있다. 그는 코로나19 사태로 약 2억 파운드(약 2995억원)의 재정적 손실을 입을 거라 예상하고 있다"면서 "그러나 이런 상황에서 김민재는 상대적으로 낮은 가격에 영입할 수 있는 자원이다. 또 나중에 되팔 경우 가치가 더 높아질 가능성이 있는 선수"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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