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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빵바라 작성일20-06-26 09:49 조회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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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김사무엘 기자] [[특징주]]

위메이드가 중국 게임사를 상대로 제기한 '미르의 전설2' 저작권 소송에서 승소하면서 주가가 급등 중이다.

26일 오전 9시20분 기준 위메이드 주가는 전일 대비 3750원(10.95%) 오른 3만8000원에 거래 중이다.

전날 위메이드는 2017년 5월 미르의 전설2 'SLA'(Software License Agreement)의 종료 및 무효 확인과 함께 손해배상을 청구하기 위해 액토즈소프트, 중국 샨다게임즈, 란샤정보기술유한회사를 상대로 제기한 소송에서 승소했다고 밝혔다.

싱가포르의 중재 판정부는 "위메이드, 액토즈와 란샤 사이의 SLA가 2017년 9월 28일자로 종료됐고, 그 이후 효력을 상실했음을 확인했다"며 "열혈전기(热血传奇) 상표의 사용을 중지하고 이를 위메이드와 전기아이피에 반환할 것"이라고 명령했다.

이번 판결로 위메이드의 협의 없이 샨다게임즈와 액토즈소프트 간에 체결한 미르의전설2 계약은 무효가 됐고 두 회사에 배상 책임이 지워졌다.

이문종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위메이드는 가장 큰 규모의 소송에서 승소했으며 손해배상액의 판정은 약 6개월 뒤 공표될 것"이라며 "메인 게임(매출이 많이 나왔던 게임) 20여종 대부분 저작권 침해를 인정 받아 위메이드의 손해배상 청구액도 기존 추정치(5000억원 이상)가 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신한금융투자는 26일 위메이드에 대해 “위메이드가 ‘미르의전설2’ 지적재산권(IP) 관련 소송에서 승소하면서 기타 소송 및 라이선스 비즈니스에 긍정적일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기존 3만7000원에서 4만5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 ‘매수’도 유지했다.

이문종 연구원은 “전날 위메이드는 미르의전설2 관련 싱가포르 중재 소송에서 승소했다고 밝혔다”면서 “샨다게임즈와 액토즈소프트 간에 위메이드의 협의 없이 체결(위메이드의 계약은 2017년 9월28일 종료)한 미르의전설2 계약은 무효로 판정받았다”고 설명했다.

쟁점이었던 서브 라이선스도 금지됐고 수권행위 자체가 금지됐다. 샨다게임즈뿐 아니라 액토즈소프트(샨다가 모회사)에게도 배상의 책임이 있는 것으로 판결됐다.

이 연구원은 “가장 큰 규모의 소송에서 승소했으며 손해배상액의 판정은 약 6개월 뒤 공표될 것으로 예상한다”며 “소송의 판결과 손해배상액의 산정이 동시에 이뤄지는 것이 일반적이나 소송 금액 산정이 복잡하고 규모도 커 저작권 침해 여부 먼저 밝힌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메인 게임(매출이 많이 나왔던 게임) 20여종 대부분 저작권 침해를 인정받아 위메이드의 손해배상 청구액도 기존 추정치(5000억원 이상)가 될 것이란 전망이다.

이 연구원은 “중국 내 저작권 침해가 확산되는데 가장 큰 원인이 됐던 샨다의 서브라이선스 행위가 무효로 판정됐다”면서 “37게임즈와의 소송 등 다른 소송에서도 긍정적인 판결이 기대되며 위메이드의 중국 내 수권행위도 활기를 띨 것”이라고 내다봤다. 하반기로 갈수록 IP 라이선스 매출 증가가 예상된다는 평가다.

이어 “미르의전설2 IP의 적법한 저작권자임이 명백히 밝혀진 만큼 중국 내 불법게임 수권 강화와 신규 IP 계약 등이 활발해지며 펀더멘털이 개선될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앵커>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어제(24일) 28명이었습니다. 하지만 소규모 모임을 통한 확산이 이어져 우려되는 상황인데 당국은 적은 수가 모인다고 해도 방역수칙을 가벼이 여겨서는 안 된다고 다시 한번 강조했습니다.

김형래 기자입니다.

<기자>

서울 강남구 역삼동 한 방문판매 관련 업체 사무실에서 소규모 모임에 참석한 5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이들의 접촉자 2명도 추가로 감염되면서, 관련 확진자는 7명까지 늘어났습니다.

집단감염은 대규모 판촉이나 교육 행사가 아닌 소규모 모임 과정에서 발생한 것으로 보건 당국은 보고 있습니다.

참석자 4명이 확진된 여의도 한강공원 자동차 동호회와 관련해서도 당국은 소규모 실내 모임을 통해 바이러스 전파가 이뤄졌을 것으로 판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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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5일 한강공원 만남 이전에 8일 음식점에서 확진자들이 모두 함께 식사를 한 사실이 확인됐기 때문입니다.

12일부터 증상을 느낀 확진자가 있었는데, 이들이 23일과 24일에 걸쳐 확진 판정을 받은 점으로 볼 때 열흘 넘게 '조용한 전파'가 이뤄졌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보건 당국은 소규모 모임이라도 방심하지 말고 밀집도를 낮추고 거리 두기를 지켜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권준욱/국립보건연구원장 : 소규모 모임이든 대규모 모임이든 3밀(밀집·밀접·밀폐)에 해당하는 곳은 실내의 경우 특히나 당연히 위험도가 높아지는 것은 사실이고….]

선원 17명이 확진된 러시아 화물선에서는 다행히 추가 감염자가 나오지 않았습니다.

보건당국은 하역작업 노동자 등 접촉자 160여 명 가운데 검사가 진행 중인 한 명을 제외한 나머지 모두가 음성으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영상취재 : 김민철, 영상편집 : 박선수, CG : 방명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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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12일까지 진행…전통시장·대형마트·백화점 등 대거 동참
브랜드 의류 최대 80% 할인…6개 지역 현장 행사도

(서울=연합뉴스) 홍유담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소비위축을 타개하기 위한 대규모 할인 행사인 '대한민국 동행세일'이 26일부터 시작된다.

내달 12일까지 진행되는 동행 세일에는 전국 전통시장과 소상공인뿐 아니라 주요 백화점, 마트 등 대형 유통업체들도 대거 참여해 전방위 세일에 돌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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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인한 소비위축과 경기 부진을 타개하기 위해 기획된 할인행사 '대한민국 동행세일' 전날인 6월 25일 오후 서울의 한 대형마트에서 시민들이 장을 보고 있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우선 전국 633개 전통시장과 상점가는 경품 이벤트, 문화공연, 장보기 체험 등 오프라인 판촉 행사를 열고, 온누리 상품권을 이용한 20% 페이백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농·축·수산업계에서도 달걀 관련 단체가 현장 판매를 진행하고 수협이 전복, 장어 등 주요 인기 품목을 최대 50% 할인한다.

이마트, 이마트 에브리데이, 홈플러스, 롯데마트 등 대형 마트들은 내달 1일까지 상품권 증정, 할인 행사 등을 통해 내수 살리기 대열에 합류한다.

롯데와 신세계, 현대 등 주요 백화점도 동행세일 기간 협력사 수수료 인하, 중소기업 제품 판매, 특산물 사은품 증정 등으로 힘을 보탤 계획이다.

특히 이들은 오는 26~28일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패션산업협회가 주관하는 코리아 패션마켓을 열어 브랜드 의류를 최대 80% 할인한다.

삼성전자는 으뜸효율 가전제품에 대한 추가 할인과 8K QLED TV 등 경품 행사를 진행하고, 쿠첸도 으뜸효율 밥솥을 최대 30% 할인하는 등 대형 가전 업체의 행사도 이어진다.

아울러 쌍용자동차는 내달 1~31일 모든 차종을 일시불 혹은 할부로 구매하는 고객에게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온라인에서도 G마켓, 쿠팡, 11번가 등 16개 온라인 쇼핑몰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제품을 중심으로 기획전을 열어 최대 30~40% 할인을 진행한다. 가치삽시다 플랫폼은 최대 87% 할인과 1일 1품목(100개 한도) 초특가 타임세일을 실시한다.

동행세일은 내달 1~19일 특별 여행주간과 맞물려 전용 교통이용권과 숙박·여행 혜택을 선보일 예정이다.

현장 행사도 이날 부산과 대구를 시작으로 내달 12일까지 전북, 충북, 경남, 서울을 포함한 6개 지역에서 온·오프라인 판촉과 다양한 즐길 거리를 갖춰 열린다.

동행세일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동행세일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중소기업유통센터 내 전담콜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배구여제 김연경이 연봉 자진삭감에 반대가 많았지만 부모님은 지지해 주셨다고 밝혔다.

6월 25일 방송된 올리브 ‘밥블레스유2’에서는 인생 언니로 김연경이 출연했다.

박나래가 “한국에 아예 들어온 거죠?”라고 묻자 김연경은 “이번에 아예 들어오게 됐다”고 답했고, 송은이는 “쉬운 결정이 아니다. 후배들을 위해 어떻게 그런 생각을 했냐”고 연봉 자진 삭감에 대해 질문했다.

김연경은 “샐러리캡이라는 게 있다. 전 선수들을 줘야 하는 금액이 정해져 있어서 그 안에서만 돈을 쓸 수 있다. 여자부 23억으로 알고 있다. 23억 안에서 14-15명 선수가 나눠가져야 하는 거다”며 “해외 나가도 되는 상황이긴 한데. 코로나로 리그가 어떻게 될지 모르는 상황이고 내년에 중요한 올림픽도 있으니까. 해외에 나가서 시즌이 안 열리면 나한테 큰 손실이 있겠구나. 한국에 들어오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이어 김연경은 “금액을 최고 연봉 준다고 했는데 그렇게 되면 나가야 하는 선수들이 생긴다. 다른 선수들에게 피해를 주고 싶지 않다, 다른 선수들 계약하고 남는 금액이 얼마냐고 물었더니 3억 5천이라고 하더라. 그 돈 달라고, 남는 돈 달라고 했다”고 말했다. 송은이는 “우리와 너무 다르다. 우리는 은이 언니 얼마 받냐, 내가 웃음 담당인데 50만 원 더 줘야지 한다”며 감탄했다.

김숙은 “난 멋있게 생각한다. 그런데 주변에서 많이 말렸을 것 같다. 랭킹 1위인데”라고 질문했고, 김연경은 “주변 애들이 다들 미쳤냐, 괜찮겠냐고 했다. 우리 에이전트도 당황했다. 너 연봉 왜 이거냐고, 앞으로 연봉 올리는 게 쉽지 않을 수도 있다고. 이제 세계에서도 다 알아버리니까. 그런데 부모님이 너무 흔쾌히 괜찮다고. 결정한 건데 그냥 해. 부모님이 옆에서 도와주셔서 결정에 큰 문제없었다”고 말했다.

뒤이어 김연경은 세계 랭킹 1위 부담감도 말했다. 송은이 김숙이 “세계 랭킹 1위 타이틀 자체가 멋있다. 전세계 랭킹 1위는 어떤 기분이냐”고 묻자 김연경은 “단체 운동이라 개인 랭킹 1위를 매기지는 않는다. 연봉이 랭킹 1위라고 하는데. 그거에 대한 부담감은 없지 않아 있다. 어린 애들도 많이 올라오고. 언젠가는 내려온다. 그걸 알고 있고 받아들이고 있는데 조금이라도 더 있기 위해서 노력을 더 많이 하게 되더라”고 답했다.파워볼중계

또 김연경은 부친이 택시운전을 하며 손님들에게 ‘김연경 어떠냐’고 물은 뒤 반응을 전해준다며 부친의 남다른 딸사랑을 드러낸 데 더해 터키에서 결승전 전날에도 가족들과 고스톱을 친 뒤 우승했다며 “좋은 게 잔 생각이 없어지더라. 시합 끝나고 내가 잘했나, 못했나 그런 게 없어져서 좋더라”고 의지가 되는 든든한 가족의 사랑을 밝히기도 했다. (사진=올리브 ‘밥블레스유2’ 캡처)
[뉴스엔 한정원 기자]

남능미가 황혼 육아 고충을 드러냈다.

6월 26일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에는 배우 남능미가 출연했다.

이날 '아침마당'은 '황혼 육아! 피할 수 없다면 즐겨라?'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남능미는 "팔, 다리, 어깨, 무릎, 손목 다 아파서 황혼 육아 힘들다"고 입을 열었다.

남능미는 "손주 키우는 게 자식 키우는 것보다 힘들다. 손녀보단 손자가 더 힘들다. 남자애들은 기운이 넘친다. 수영장 가도 공 줍고 다녀야 한다. 지금도 손목 시큰거리는 게 손주 때문이다. 눈물 날 때도 있다"고 밝혔다.(사진=KBS 1TV '아침마당' 캡처)
역대 미 대통령들 10년 주기 기념일에 방문
한반도 문제에 관심과 우려 표명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6 25전쟁 70주년인 25일(현지시간) 한국전기념비를 찾아 헌화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6·25전쟁 70주년인 25일(현지시간) 오전 미 워싱턴DC 한국전쟁참전기념비를 찾아 헌화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취임 후 한국전 기념비를 찾은 것은 처음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영부인 멜라니아 여사와 함께 이날 오전 11시 20분께 백악관 인근 한국전 기념공원을 찾았다. 트럼프 대통령 내외는 미리 준비된 화환 앞에서 묵념한 뒤 거수 경례로 참전용사들의 희생을 기렸다. 진혼곡 '탭스'의 트럼펫 연주가 울려 퍼지자 고령의 참전용사들도 자리에서 일어나 거수경례했다. 탭스는 미 남북전쟁 시절에 숨진 장병들을 위해 작곡된 것으로 1891년부터 미군 장례식에 공식적으로 사용됐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어 이수혁 주미대사 내외와 로버트 윌키 보훈부 장관이 서 있는 쪽으로 걸음을 옮겨 잠시 환담을 나눴다. 이 대사는 이후 취재진에 트럼프 대통령이 한반도 정세에 관심을 표하면서 우려도 보였다고 전했다. 이 대사가 한반도에 평화가 유지되도록 계속 노력해달라고 요청하자 트럼프 대통령이 그렇게 하고 있고, 앞으로도 그렇게 할 것이라고 대답했다고 한다. 문재인 대통령에게 전해달라는 메시지도 있었다고 이 대사는 설명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어 참전 용사들과 인사를 나눈 뒤 기념 공원을 둘러봤다. 트럼프 대통령은 따로 기념 연설은 하지 않고 20여분을 머문 뒤 떠났다.

이전에도 미국 대통령들은 10년 주기 기념일에 한국전기념공원을 찾았다.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은 정전 60주년인 2013년 7월 27일 기념식에 참석해 헌화 및 기념연설을 했다. 조지 W. 부시 전 대통령과 빌 클린턴 전 대통령은 정전 50년과 한국전쟁 발발 50년을 맞아 기념비를 방문하거나 연설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참전 용사들과 인사를 나눌 때 2미터 정도의 거리를 뒀으나 마스크를 쓰지는 않았다. 미국 일부 언론들은 트럼프 대통령이 공공 장소에서 마스크를 쓰지 않는다는 점을 거듭 비판하기도 했다.
미국 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240만명에 달한 가운데 실제 감염자가 이보다 10배 더 많을 수 있다는 관측이 미 질병통제예방센터(CDC)로부터 나왔습니다.

현지시간으로 오늘(25일) AP통신과 의회 전문지 '더힐' 등 미국 언론에 따르면 로버트 레드필드 CDC 국장은 이날 기자들과의 콘퍼런스콜(전화 회의)에서 "코로나19는 무증상 감염이 많다"면서 "현재 보고된 코로나19 감염 1건당 또 다른 10건의 감염이 있다는 것이 현재 우리의 평가"라고 밝혔습니다.

미국 내 코로나19 감염자가 실제는 2천300만명에 이를 수 있다는 의미입니다.

레드필드 국장은 미 국민의 5~8%가 코로나19에 감염됐을 수 있다고도 했습니다.

AFP통신은 이 경우 약 3억2천980만명의 전체 미국인 가운데 1천650만명에서 2천640만명이 감염됐다는 의미라고 설명했습니다.

레드필드 국장은 코로나19 검사는 물론 헌혈 등과 같은 혈액 표본에 대한 조사를 통해 이 같은 평가를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미국의 전체 50개 주(州) 가운데 절반인 25곳에서 코로나19 환자가 증가세를 나타내는 등 코로나19 2차 유행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레드필드 국장은 "이 팬데믹(세계적 대유행)은 끝나지 않았다"고 경고했습니다.

그러면서 "우리가 가지고 있는 가장 강력한 무기는 사회적 거리 두기"라고 강조했습니다.

미 존스홉킨스대학 집계에 따르면 이날 오후 현재 미국 내 코로나19 확진자는 239만8천491명입니다.
[OSEN=강서정 기자] 독보적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하며 올여름 극장가를 사로잡고 있는 영화 ‘#살아있다’의 유아인이 오늘(26일) MBC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한다.

영화 ’#살아있다’는 원인불명 증세의 사람들이 공격을 시작하며 통제 불능에 빠진 가운데, 데이터, 와이파이, 문자, 전화 모든 것이 끊긴 채 홀로 아파트에 고립된 이들의 이야기를 그린 생존 스릴러다. 파워볼게임

올여름 극장가를 완벽하게 사로잡고 있는 ‘#살아있다’의 유아인이 지난주에 이어 26일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지난주 방송을 통해 최초로 자신의 일상을 공개하며 실시간 검색어를 장악한 유아인은 이번주 방송되는 2편에서 숨겨왔던 요리실력부터 반전 일상까지 선보이며 또다른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살아있다’ 개봉 후 관객들의 뜨거운 반응을 모으고 있는 유아인은 이번 방송을 통해 다시 한 번 스크린에 이어 브라운관까지 완벽하게 사로잡을 것이다.

이처럼 지난주에 이어 유아인의 다채로운 매력을 확인할 수 있는 ‘나 혼자 산다’는 26일오후 11시 10분에 만나볼 수 있다.

참신하고 신선한 소재, 예측불가한 전개와 매력적인 배우들의 거침없는 에너지로 새로운 재미를 선사할 영화 ‘#살아있다’는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kangsj@osen.co.kr

[사진] MBC ‘나 혼자 산다’ 방송 캡처
[엑스포츠뉴스 이송희 기자] 배우 여진구가 보고만 있어도 힐링되는 ‘열정 막내’의 면모로 기분 좋은 웃음을 선사했다.

지난 25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바퀴 달린 집’ 3회에서는 ‘열정’과 ‘허당’을 오가며 웃음꽃을 피워내는 ‘진구 매직’이 계속됐다. 이날 삼형제는 제주도 하모방파제를 앞마당 삼아 두 번째 손님을 맞이했다. 지난 고성 여행에서 서툴지만 무엇이든 열심히 해내는 ‘마성의 특급 막내’ 활약을 펼친 여진구는 이번에도 부지런히 움직이며 형님들과 손님 공효진, 시청자들의 마음을 훔쳤다.

여진구는 타프 설치에 고군분투하는 형님들의 모습에 바로 달려가 열정 막내 면모를 뽐냈지만, 재빠른 도움의 손길이 무색하게 바람에 휘청이며 웃음을 안겼다. 한층 업그레이드된 ‘요리 히든카드’의 활약도 톡톡히 했다. 두 시간 우려낸 고추장찌개와 호평받지 못한 캐러멜 마키아토로 짠내를 유발했던 여진구는 지난 방송 ‘소스 장인’으로 거듭난 데 이어, 셰프 성동일의 만점 조수 활약을 펼쳤다. 이날 저녁 메뉴인 갈치국 레시피를 미리 숙지한 여진구는 잡내 제거를 위한 지식부터 손질법까지 대방출, 한층 성장한 모습으로 시청자들을 미소 짓게 했다.

여기에 사랑할 수밖에 없는 바람직한 ‘참일꾼’의 모습은 훈훈함을 더했다. 형님들이 쉬는 시간, 어김없이 ‘여리스타’가 등장했다. 여진구는 공효진의 핸드메이드 앞치마에 감탄하면서도, 배송 온 싱싱한 식재료를 보면서도 손에서 그라인더를 놓지 않으며 ‘노룩분쇄’ 신공을 펼쳤다. 야심찬 여진구 표 아이스커피는 “카페 커피만큼 맛있다”는 공효진의 극찬을 끌어냈다. 친근하고 유쾌한 매력으로 ‘바퀴 달린 집’에 편안한 웃음을 더하고 있는 여진구의 활약이 더 기다려진다.

한편 ‘바퀴 달린 집’은 여진구와 성동일, 김희원이 바퀴 달린 집을 타고 한적한 곳에 머물며 소중한 이들을 초대해 하루를 살아보는 버라이어티로, 매주 목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개그콘서트’가 시청자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았던 지난 21년간의 시간을 되돌아본다.

6월 26일(금) 방송되는 ‘개그콘서트’(이하 ‘개콘’) 마지막 회에서는 과거부터 현재까지 전 국민을 들썩이게 했던 ‘개그콘서트’의 변천사부터 뜨거운 사랑을 받았던 ‘개콘’의 레전드 유행어 및 코너가 공개된다. ‘개그콘서트’는 긴 시간 동안 공개 코미디의 대표 간판 프로그램으로 활약해오며 시청자 곁을 지켜왔다. 이에 시청자, 기자, 출연진에게 ‘개그콘서트’는 어떠한 의미의 프로그램이었을지 짚어본다.

■ 시청자들의 소꿉친구

2006년 전 국민의 이마를 붉게 만든 ‘마빡치기 열풍’부터 초긍정 바이러스로 어린아이들의 취향을 저격한 ‘바바바 챌린지’까지 개그콘서트는 세대를 불문하고 누구에게나 소꿉친구와 같은 존재였다. 이와 함께 오늘 방송되는 마지막 회에서는 시청자들의 따뜻한 영상 메시지가 공개된다고 해 기대를 모은다. 제작진에게 정성스러운 손편지를 선물한 어린 시청자와 힘든 서울살이에 마음의 안식처가 되어준 ‘개콘’에 고마움을 전하고 싶다는 열혈 시청자의 사연은 뭉클함을 안길 예정이다.

■ 기자들도 인정한 레전드 코너의 시작, ‘개그콘서트’

‘개그콘서트’는 수많은 레전드 코너를 탄생시켜 왔으며, 어른부터 아이까지 유행어를 모르는 이가 없을 정도로 압도적인 영향력을 미쳐왔다. 마지막 회에서는 기자들이 직접 출연해 개콘 속 최고의 코너를 뽑는다. 기자들은 ‘달인’, ‘생활 사투리’, ‘시청률의 제왕’을 최애 코너로 꼽는가 하면, 그중에서도 순간 시청률이 압도적이었던 영예의 1위 코너를 공개한다고 해 궁금증을 더한다.

■ 출연진들의 인생 그 자체

무엇보다 몇 년간 ‘개그콘서트’와 함께 했던 개그맨들이 직접 남긴 소감과 인터뷰는 시청자들의 눈물샘을 자극할 예정이다. 개그맨들은 “나에게 개그콘서트란?”이란 질문에 각양각색의 답을 내놓는다고. 특히 프로그램의 시작부터 지금까지 함께 해온 박준형, 박성호는 개그콘서트를 향한 애정이 듬뿍 담긴 인터뷰로 현장의 모든 개그맨들을 울렸다는 후문이다. 뿐만 아니라, 신봉선, 박성광, 양상국, 등 개그맨들의 진솔한 소감에 출연진들은 쏟아지는 눈물을 참지 못했다고 전해져 안타까움을 더욱 자아낸다.하나파워볼

마지막 회를 맞은 출연진들의 뜨거운 눈물과 이들을 위로할 시청자들의 따뜻한 영상 메시지는 6월 26일 금요일 밤 8시 30분 KBS 2TV ‘개그콘서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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